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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1899년 독일 귀터슬러에서 설립하여 116년째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삼성전자, LG도 부러워 할 정도의 세계적인 명품 가전업체로 자리잡은 밀레(Miele)!!
'Miele CM6310'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디지털 바리스타'로 불리며, 종이 필터나 캡슐커피를 사용하지 않는 슈퍼 자동이라고 하구요, 버튼 하나로 신선한 빈의 그라인딩부터 압력과 물을 적절히 활용한 추출, 또한 스팀밀크를 이용한 카푸치노 같은 토핑까지 완벽하게 생산한다고 합니다.^^ 유럽의 슈퍼 자동머신 시장은 유럽의 주방 가전업체인 밀레, 크룹스(Krups), 프랑케(Franke), 특히 유라(Jura)에 의해 독점되고 있는데, 이미 아마존의 평가단에서 성능과 디자인에서 별 5개를 획득한 만큼 이번 밀레의 신제품은 상당한 반향을 불러 올 듯 합니다.^^
우리 한국에는 언제쯤 선보이게 될까요? :) *출처 : 포브스 http://www.forbes.com/sites/larryolmsted/2015/07/21/coffee-deluxe-german-luxury-appliance-maker-miele-brings-barista-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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